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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전방위 패키지기판 공급 유일 업체 수혜 -하나
입력 : 2021.09.10 13:40

[아이투자 위아람 기자]하나금융투자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비메모리와 메모리향까지 전방위적인 패키지 기판 공급이 가능한 글로벌 유일 업체로서 수혜를 누리고 있다는 리포트를 내놨다. 목표주가는 29만원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0일 하나금융투자 김록호, 김정현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주력 사업인 컴포넌트 솔루션의 올해 하반기 및 내년 연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각각 6%, 7% 상향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업황은 타이트한 수급이 유지되는 가운데 삼성전기의 제품 믹스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MLCC 공급 업체들은 생산 설비 증설이 가능한 여유 공간은 확보하고 있으며 설비 투입을 수요에 맞춰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기판 솔루션도 올해 하반기 및 내년 연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각각 9%, 3% 상향한다”며 “패키지기판은 공급 부족 상황에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내년까지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는 물론 일본 및 대만 업체들의 생산설비 증설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의 고성능화 및 고집적화로 인해 패키지기판이 대면적화, 고다층화되며 생산설비가 잠식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삼성전기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을 2조5938억원, 영업이익을 4201억원으로 상향한다”며 앞서 언급한 MLCC와 패키지기판의 업황을 반영했고 환율도 우호적이다“고 말했다.

또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해 단기 모멘텀을 확보했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내년 연간으로 양호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폰은 전년대비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IT 기기다“며 ”삼성전기의 전방산업이 다변화되고 있지만 MLCC 기준으로 여전히 스마트폰 비중은 40%를 초과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기사는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제공한 것으로 저작권은 아이투자에 있습니다. 기사 내용 관련 문의는 아이투자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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