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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중국 에너지기업에 러시아산 LPG 공급 나서
입력 : 2021.07.22 10:03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STX가 러시아 액화석유가스(LPG)를 중국에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극동 아시아지역으로 에너지 사업을 확대한다.

STX(011810)는 러시아의 크라스키노 LPG 탱크 터미널을 통해 중국 에너지기업에 LPG를 공급하기 위해 러시아 합작법인과 중국 유통 기업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TX는 크라스키노 LPG 탱크 터미널에서 러시아산 LPG를 중국 동북 3성인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에 공급하고, 나아가 연해주 및 극동아시아 지역으로 에너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크라스키노 LPG 탱크 터미널은 다음 달 완공 예정으로, 러시아 철도청에서 LPG 탱크 터미널까지 이어지는 철로를 이용해 LPG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중국 동북 3성은 크라스키노 LPG 탱크 터미널과의 접근성이 높고, 상대적으로 품질이 우수한 러시아산 LPG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는다는 것이 STX 설명이다. 향후 중국 동북 지역에 연간 최대 18만MT의 LPG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STX는 ISO 탱크 컨테이너(액체화물 해상수송용기)를 활용한 중국 해상 수출 가능 여부도 타진하고 있다.

STX의 현지합작법인은 러시아 정부로부터 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 입주 기업으로 채택돼 세금·통관 관련 혜택을 받고 있다. STX 관계자는 “크라스키노 LPG 탱크 터미널 사업이 자사의 에너지 물류 사업 확장에 기여하는 것을 넘어서, 한·중·러 삼국간 무역 확대를 통해 동북아 에너지 물류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TX가 러시아 LPG 탱크 터미널을 통해 중국 에너지 유통기업에 액화석유가스(LPG)를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STX)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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