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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예상보다 양호한 핵심이익…무난한 4Q-NH
입력 : 2021.02.08 09:02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NH투자증권은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4분기 실적 호조는 예상보다 양호했던 핵심이익과 전분기 대비 하락한 대손충당금 적립이 배경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중립’(hold)과 목표가 9000원을 유지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5479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1조6143억원)보다 4.1% 감소한 실적이다. 2018년 1조7642억원 실적을 기록한 이후 3년째 내리막이다. IBK투자증권 같은 비(非)은행 자회사들이 기대보다 선전했지만, 정작 주력 사업 부문인 은행이 이자마진(NIM) 축소에 발목을 잡히면서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조보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은행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3579억원으로 시장 추정치 대비로는 상회하는 실적”이라면서 “작년말 대비 대출 성장 13.3%를 실현한 기업은행의 4분기 주요 성장동력은 직전 분기 대비 2.3% 늘어난 시설자금 중심의 중소기업대출이며 가계대출은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고 분석했다.

NIM은 기준금리 인하 여파 속 중소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평잔 및 유가증권 등 저수익성 자산 증가로 인해 전분기 대비 2bp(1bp=0.01%) 하락했다. 조 연구원은 “3분기까지 이어진 바 있는 초저금리 대출 집행 영향은 어느 정도 마무리된 것”이라고 짚었다.

약 1164억원 규모의 코로나19 관련 충당금 추가 적립하며 보수적 대손충당금 적립 기조도 유지했다. 조 연구원에 따르면 4분기 누적 기준 대손충당금전입비율(크레딧 코스트)는 61bp로 환산할 수 있다.

조 연구원은 “경영진의 메시지를 살펴보면 배당금은 2월 말에서 3월 초에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4분기 중 NIM 바닥 확인할 것”이라면서 “2021년 비용수익비율은 인건비 연평균 5~6% 인상과 경비 1~2% 인상 감안하면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관리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ja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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