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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다방면 경쟁력 보유…증권 업종 최선호주-SK
입력 : 2020.12.08 08:23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SK증권은 8일 한국투자증권 등을 자회사로 둔 한국금융지주(071050)에 대해 여러 부문에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카카오뱅크 지분 가치 상승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0만4000원을 유지하며 증권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SK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투자포인트에 대해 △수익원 다각화 △IB의 높은 경쟁력 △우수한 장기 성과 △카카오뱅크의 기업가치 상승 등을 꼽았다.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향후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감소한다고 해도 실적이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SK증권은 올해 한국금융지주의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년도 8450억원에서 16% 감소한 71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이는 전년도 실적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발생한 기저효과와 1분기 ELS 헤지 운용 손실로 인한 영향일 뿐이라는 게 SK증권의 설명이다.

구 연구원은 “내년에는 위탁수수료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IB 및 자산관리 수수료의 증가, 유가증권 운용실적의 정상화 등에 힘입어 지배주주 순이익이 8150억원으로 1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SK증권이 주목한 부분은 한국금융지주가 보유한 카카오뱅크 지분 가치의 상승이다. 최근 카카오뱅크는 1조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 9조3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이에 한국금융지주가 보유한 카카오뱅크 지분 33%는 증자 가격 기준으로 약 3조1000억원에 달한다.

구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의 기업가치는 10조원으로 가정했으며, 비상장 디스카운트 50%를 추가 적용하여 목표주가에 반영했다”며 “증권업종 최선호주”라고 설명했다.

한편 SK증권은 올해 한국금융지주의 순영업수익이 1조7750억원으로 예상했으며 내년부터는 2조원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choj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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