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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0억달러 규모 해외 채권 발행 성공
입력 : 2022.07.29 09:16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포스코가 올해 국내 민간기업 최대 규모인 10억달러(1조2900억원) 해외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포스코(005490)는 지난 3월 신설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해외채권 발행에 나서 3년 만기 7억달러(9000억원)와 5년 만기 3억달러(3900억원) 등 총 10억달러의 듀얼 트랜치(Dual-Tranche)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가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7월 27일(현지기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기준금리 75bps(0.75%p) 인상 직후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달러화 공모채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에서 발행에 성공해 우량채권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이번 채권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경기둔화, 철강수요 감소 우려 등 대외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대형 투자자들의 안전자산에 대한 탄탄한 수요를 기반으로 3년 만기 7억 달러는 미국 국채 대비 +160bps(1bp=0.01%포인트), 5년 만기 3억 달러는 +185bps의 유리한 가산금리로 발행되었다.

포스코는 향후 추가 금리인상과 유동성 축소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자금조달에 성공함으로써 비상경영체제에서 현금 중심의 경영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번 채권발행에 앞서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유럽 등지에서 다수의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로드쇼를 실시하고 발행일 하루 전에는 약 50개 이상 글로벌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글로벌 철강 투자 계획과 성장전략을 알리기 위한 투자설명회를 컨퍼런스콜로 개최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지난달 28일 포스코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 마진율이 글로벌 철강업계에서 가장 높고 안정된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10년만에 BBB+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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