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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최악은 벗어났다…목표가↑-신한
입력 : 2020.11.13 08:17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13일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최악을 탈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약 10% 올려 잡았다. 현재주가(지난 12일 종가)는 3만100원이었다. 상승여력은 9.63%가량이다. 시가총액은 2조7786억원이다.

한국가스공사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3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237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컨센서스(매출 3조7230억원, 영업손실 1800억원)보다 매출이 9% 적었고, 적자는 소폭 커졌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도시가스 매출은 1조5000억원(-14.7%)으로 전반적인 수요 감소에 직격했고 발전용 매출도 1조7000억원(-27.2%)으로 직수입 발전 증가에 따른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 부진에 따라 별도 영업손실 역시 1721억원을 기록, 적자를 지속했다. 다만 해외 자원개발은 호주 GLNG/Prelude를 제외하면 전분기 기록했던 최악의 실적에서 벗어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의 실적에 영향을 주는 핵심 대외 변수가 모두 우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유가와 금리 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체질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며 “다만 유가 반등 폭을 크게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해외 자원개발 부문의 점진적인 개선과 향후 손상차손 추가 인식 종료 정도로 기대치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수소 사업 확대를 통한 비유기적인 성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국내 수소경제의 초기 핵심 원료인 추출 수소는 동사가 과점하고 있는 LNG 인프라와 연계가 불가피하다”며 “본업 실적이 최악의 국면을 지나가고 있고 성장 동력인 수소 관련 사업의 확대(원료 도입 및 수소 유통)가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했다.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fou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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