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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1분기 영업이익 시장 전망 넘어설 것-NH
입력 : 2021.03.24 08:19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NH투자증권이 삼성전기(009150)의 올해 1분기(1~3월)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에 힘입어서다.

이에 따라 이 회사 주식의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기존 29만원으로 유지했다. 삼성전기의 현재 주가는 1주당 18만5000원(23일 종가 기준)이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펴낸 보고서에서 “삼성전기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중화권 업체들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세와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컨센서스(증권사 3곳 이상의 실적 추정치 평균)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7~12월)까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급 불균형이 지속해 추가적인 실적 상향 가능성이 높은데도 주가가 조정돼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한다”고도 했다.

삼성전기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2% 증가한 32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전망치를 약 7.4% 웃도는 규모다.

삼성전기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태블릿 등에서 전기를 보관하다가 일정량씩 내보내는 댐 역할을 하는 전자 부품인 고용량 MLCC를 생산한다.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로 이 회사의 MLCC 출하량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고 환율도 수출에 우호적이었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그는 “판매 비중이 높은 중화권 세트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 폭이 올 하반기에 더 커질 것이라는 점과 전반적인 MLCC 수급 불균형 심화에 따른 가격 인상 가능성을 고려하면 삼성전기의 실적 전망치는 추가로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양호한 업황 및 실적 전망 상향에도 불구하고 삼성전기의 밸류에이션(기업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최근 주가 하락으로 역사적 주가수익비율(PER·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 밴드 중간값까지 내려온 상황”이라면서 “MLCC 가격이 인상되는 업황 호조기에는 PER이 20배를 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한다”고 짚었다.

또 “중화권 업체들의 출하량 확대와 아이폰13 시리즈 판매가 본격화하는 올해 하반기에 MLCC 수급 불균형이 가장 심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본격적인 가격 인상 전 주식 매수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pjo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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