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IR
뉴스 IR소개 베스트멤버스 공지사항
종목검색 검색
뉴스
IR
인터뷰
초대석
IPO
뉴스 > IR
확대 축소
인쇄하기 메일전송
"ESG 테마 누적 수익률 40%…등급별로 달랐다"
입력 : 2021.03.23 08:19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테마는 최근 한 템포 쉬어가는 양상이지만, 누적 수익률로 살펴보면 평균 수익률은 약 40%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우수한 ESG 등급이 수익률로 연결된 사실을 확인한 결과 2020년 이후 누적 기준 미국, 유로존, 한국의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ESG Leaders 평균 수익률은 약 40% 수준으로 집계됐다.

다우지수 내 기업들을 ESG 상위, 중위, 하위 등급으로 분류해 살펴본 결과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시점인 지난해 3월과 미 장기물 금리가 1.2% 터치한 2월 중순 이후 시점의 누적 수익률은 코로나 19 이후 반등 장에서는 중위와 상위 기업군 순으로, 최근 조정장에서는 하위 등급군 성과가 양호했다. 하위 등급군은 최근 약진했으나, 지난해 이후 누적 수익률 기준 아직 벤치마크(다우) 수익률을 언더퍼폼 했다. 반면 상위·중위 등급 기업들의 누적 수익률은 벤치마크(다우) 대비 성과가 양호했다.

국내 증시도 유사한 특징을 보였다. 2019년 기준 코스피 상장사 중 15%(150개)만이 ESG 등급을 부여받았다. 이들의 평균 수익률은 최근 조정장에서 벤치마크(코스피) 대비 아웃퍼폼했다. 상위 기업들의 ESG 등급은 변동이 크지 않았다. ESG 정보공시가 상대적으로 잘 되어 있는 금융기업들이 상위권 등급에 많이 포함됐다. 환경 부분에서 등급이 우수한 IT,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비중도 높았다.

2017년 이후 꾸준히 상위 20%(톱 30)에 속한 기업은 신한금융지주(055550), DGB금융지주(139130), LG전자(066570) 등 총 21개 기업이다. 이재선 연구원은 “이 중 ESG등급 순위가 점진적으로 상승한 기업들은 총 11개 기업”이라며 “해당 기업들은 코로나19 이후 반등장, 2월 금리 급등 이후 조정장에서 모두 코스피 대비 양호한 성과를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우수한 ESG 등급은 수익률로 연결된 걸까? 이 연구원은 “일부 기업들의 자료 미공시로 점수가 누락된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ljh423@

▶ 돈이 보이는 이데일리 모바일 - 실시간 해외지수/SMS <3993+show/nate/ez-i>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이데일리 기사의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지하며,
위반시 저작권법에 따른 법적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DB
기사목록 맨위로
인쇄하기 메일전송
코스피코스닥선물
3,174.85 +5.77 +0.18
환율 1119.2 -6.70
이달의 베스트IR
보유 예수금 100만원이라도 있으신 ...
라임·옵티머스 펀드 최종 제재 판단...
한국가스공사, 지난달 판매물량 344...
한국금융지주, 10만원 첫 돌파…한투...
"ESG 테마 누적 수익률 40%…등급별...
[마켓인]샘씨엔에스, 증권신고서 제...
코웨이, 네이버 라이브 스토어 '청정...
공지사항
"제1회 메자닌 투자포럼" 개최 및 참가 안내
이데일리 금융부 주관 세미나 일정 재변경 안내
이데일리 산업1,2부 주관 세미나 안내
이데일리IR 베스트멤버스 금융부 세미나 일정 변경 안내
이데일리IR 베스트멤버스 금융부 세미나 안내
돈이 보이는 창 - 이데일리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안내 찾아오시는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