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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Q 깜짝 실적…전장사업 성장스토리 부각 -NH
입력 : 2021.04.08 08:04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8일 LG전자(066570)가 가전과 TV사업이 성장을 견인하면서 기대 이상의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성장 동력인 전장부품 사업의 성장 스토리가 꾸준히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현재 LG전자의 주가는 7일 기준 15만8500원이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전자 1분기 실적은 가전과 TV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다”며 “실적 및 주가에 부정적 요인이었던 스마트폰 사업 철수에 더해 캐시카우인 가전과 TV사업의 경쟁력이 계속 입증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장동력인 전장부품 사업의 성장스토리가 꾸준히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전날 LG전자가 발표한 잠정 1분기 매출액은 18조8057억원, 영업이익은 1조51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모두 분기 사상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종전 최대치인 2009년 2분기 1조2438억원을 12년 만에 뛰어넘었다. 영업이익은 NH투자증권 추정치인 1조2300억원과 시장 기대치인 1조2000억원을 상회했다.

고 연구원은 “사업부문별 수치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가전과 TV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가전사업은 신가전 판매량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TV 사업은 제품믹스 개선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TV 출하량 비중이 60인치 이상이 23%, OLED 17%, 4K이상이 84%로 추정된다.

부문별 영업손익은 HE(TV) 4275억원, H&A(가전)9432억원, MC(스마트폰) -3006억원, VS(전장부품) -379억원, LG이노텍(연결 자회사) 2895억원 등으로 고 연구원은 추정했다.

LG전자는 지난 5일 열린 이사회에서 7월 31일자로 모바일 사업을 중단을 결정하고, 전장·AI 등 미래 사업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s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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