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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호주 프렐류드 재가동시 이익 성장 본격화-하나
입력 : 2022.07.13 08:2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하나증권은 13일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호주 프렐류드(Prelude) 재가동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올해 이익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6만2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3만4750원이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7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278% 늘어난 205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돈 건 가스판매 실적이 증가하고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한 덕이다. 규제사업 실적은 적정투자보수 상승으로 증익이 가능하며,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해외사업 이익 기여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호주 프렐류드 가동을 재개하는 것도 호재로 봤다. 최근 파업 영향으로 가동을 멈췄지만 해당 이슈가 장기화하지 않는다면 하반기 최소 1척 이상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점쳤다. 유 연구원은 “미국 LNG 수출 터미널 사고 이후 강세로 전환된 아시아 LNG 가격을 감안하면 하반기 유의미한 수준의 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가스 미수금 누적으로 금융비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봤다. 7월 들어 도시가스 민수용 요금에 미수금 회수용 정산단가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인상분도 반영되지만, 아직 높아진 도입 가격 대비 인상 요인은 여전히 남아 있어 미수금 누적 속도를 일부 늦추는데 기여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란 이유에서다.

환율 약세 흐름이 빨라지면서 배당에 기대감도 낮아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기말 환율로 외화환산손 규모가 결정되는 만큼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배당은 연내 호주 프렐류드의 장부가치 현실화와 그에 따른 환입을 감안해야 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유가 하락에 따른 실적 감소는 아직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최근 유가 하락으로 조정이 나타났지만 배럴당 100달러 이상 수준에서 이익 체력 훼손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yes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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