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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티빙 콘텐츠 투자 확대…디지털 강화 주목 -하이
입력 : 2021.03.18 07:35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8일 CJ ENM(035760)에 대해 티빙 콘텐츠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OTT 가입자 수 증가에 따른 디지털 사업 강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0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CJ ENM의 17일 종가는 14만2800원이다.
지난해 4분기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한 TV 광고 매출은 올해도 플러스 성장을 이어나갈 전망이라고 봤다. 지난해 1분기 TV 광고 매출이 크게 감소했던 기저효과와 ‘철인왕후’ ‘여신강림’ ‘빈센조’ 등의 드라마와 ‘윤스테이’ 등 예능까지 시청률 호조를 보이면서 1분기 TV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콘텐츠 흥행률 강화로 판매 수익과 디지털 매출도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다.

티빙은 향후 3년간 4000억원 이상의 제작비 투자 계획을 발표했고 올해는 1000억원 수준의 제작비를 투자해 본격적으로 오리지널 작품 제작에 나선다. 지난 1월 말 첫 오리지널 시리즈 ‘여고추리반’을 공개했고 26일에는 김은숙 작가가 참여한 드라마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가 공개된다.

순제작비 160억원을 투자한 영화 ‘서복’은 다음달 15일 극장 개봉과 동시에 티빙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극장과 OTT 동시 공개는 첫 사례”라며 “이를 선택했다는 것은 티빙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입자와 외형 성장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현재 티빙의 가입자 수는 넷플릭스 대비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지만 오리지널 시리즈의 라인업 강화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 포함으로 OTT 시장 내 티빙의 가입자 수 증가가 가장 가파를 것으로 전망했다.

CJ ENM이 제시한 올해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은 12% 증가한 3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8% 감소한 2500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티빙 콘텐츠 투자 확대로 전년 대비 감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나 미디어 시장 내 OTT 침투율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소폭의 영업이익 감소보다는 디지털 사업 강화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hy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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