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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3분기 실적 예상 부합…적극적인 주주친화 매력-하이
입력 : 2021.10.27 08:1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7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주주친화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5만1000원을 유지했다.

신한지주는 3분기 지배지분순이익 1조1157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성적을 냈다. 분기 중 일회성 요인인 사모펀드 관련 사적화해 영업외비용 829억원이 반영되면서 지배지분순이익은 전년비 2.5% 감소했다.

김현기 연구원은 “이는 고객 신뢰 회복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라면서 “이번 비용 인식으로 향후 추가적 비용 발생 가능성은 적다”고 분석했다.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카드 자산 중 고신용자 포트폴리오가 유입된 영향이 작용하면서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은행 NIM은 조달금리 리프라이싱 효과가 소멸됐음에도 전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으로 방어가 이뤄졌다. 4분기에는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은행 원화대출금은 기업의 경우 전분기 대비 2.3%, 가계는 1.3%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중소기업 차주 위주로 성장했고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이 1.8% 늘었다.

김 연구원은 “가계대출 성장률은 연초 대비 3%로 정부 가계대출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4분기에도 성장 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분기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는 등 주주친화정책을 이어간다는 점에 주목했다.

김 연구원은 “은행권에서 주주친화정책에 가장 앞서고 있다”면서 “아직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상황이 정상화되지 않았기때문에 분기배당을 정례화 한 것은 아니며 주당배당금은 2분기에 비해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분기배당 정례화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고 향후 예측 가능한 분기배당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주주친화정책에 적극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ahn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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