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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프로듀스101' 논란…음악부문 수익성 부담-NH
입력 : 2019.11.08 08:03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NH투자증권은 CJ ENM(035760)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 데다 ‘프로듀스101’ 시리즈 논란으로 음악부문의 미래도 불투명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주요 사업인 미디어 및 커머스의 자체역량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에서 목표주가 2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음악부문의 경우 수익 기반 훼손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고 내년도 주가수익비율(PER) 목표를 20배로 할인했다”며 “다만 동사 주요 사업인 미디어(콘텐츠) 및 커머스의 자체 제작 역량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3분기 실적 역시 긍정적이진 않다. CJ ENM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 1530억원, 영업이익은 641억원이다. 이 연구원은 “CJ헬로의 1회성 비용(100억원)을 제외해도 컨센서스 대비 크게 하회했다”며 “추정치 대비 미디어의 경우 제작비 측면의 부담이, 음악부분의 경우 프로듀스재팬 및 빌리프랩 등 신규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사전제작비가 예상치를 상회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프로듀스101 조작논란이 앞으로 음악부문 가치 훼손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란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CJ ENM의 음악부문은 경쟁사들 대비 트레이닝 역량이 부족해도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을 보유했다는 점이 투자포인트였다”며 “역량의 핵심인 ‘프로듀스’ 시리즈가 훼손될 여지에 놓인 만큼 앞으로 투표기반의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활용이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아이즈원’이나 ‘엑스원’ 등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데뷔한 라인업에 제동이 걸려 음악부문 수익성에도 부담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sur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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