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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 부각-하나
입력 : 2021.03.31 07:59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31일 CJ제일제당(097950)에 대해 1분기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점치는 가운데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 모멘텀이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1분기 CJ제일제당의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6조656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6% 늘어난 327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물류를 제외한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3조5901억원, 영업이익은 13.8% 늘어난 2504억원으로 내다봤다.

국내 가공 매출은 설날 선물세트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소폭 성장이 예상된다. 일부 원부자재 투입가격 상승은 비용 효율화로 상쇄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영업마진은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한다.

해외 가공도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쉬안즈’는 역기저에도 1~2월 누계 매출액이 소폭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원화 강세로 환산 매출액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CJ제일제당 미국·중국 법인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점치는 상황이다. 바이오는 중국 돼지 사육두수 및 외식 조미료 수요 회복 기인해 영업이익 600억원 내외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모멘텀은 하반기 갈수록 부각될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실적 개선의 열쇠는 ‘쉬안즈’와의 시너지이다. 현재 ‘비비고만두’의 미국 점포 입점율은 지난해 초 30.2%에서 현재까지 54%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연말 타깃은 60%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만두의 채널 확대 여력이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다른 카테고리로의 확장도 기대된다”며 “해외 가공식품 매출(쉬안즈 포함)은 높은 베이스에도 전년 대비 7.8%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며 식품 사업부 내 이익 기여도도 4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sk4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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