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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갤럭시S9·MLCC성장 수혜…목표가는↓-KB
입력 : 2018.03.06 08:00
삼성전기 영업이익 추이.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KB증권은 6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시장 우려였던 수율 부진이 해소되고 갤럭시S9 판매 호조가 예상된다며 올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중심으로 이익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12만5000원으로 13.8%(2만원) 하향 조정했다. 1월 30일 기준 목표주가(14만5000원)대비 평균주가 괴리율은 마이너스(-) 33.30%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기 주가는 갤럭시S9용 카메라 모듈·기판 부문의 신공정 도입에 따른 수율 부진 우려로 지난해 9월 전고점대비 29% 하락했다”며 “지난달부터 수율 부진이 해소되고 3월 현재 가동률 100%로 추정돼 현 주가는 시장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79% 증가한 1222억원으로 추정하지만 수율 이슈가 예상보다 빨리 해소된 점을 고려할 때 현재 추정치는 다소 보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갤럭시S9 판매량은 갤럭시S8(3500만대)대비 25% 많은 4400만대로 추정했다. 그는 “신제품 효과가 소멸된 아이폰X대비 평균 40%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고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한 갤럭시S7(4900만대) 사용자들의 교체주기에 진입했다”며 “갤럭시S9 핵심 부품의 80%를 공급하는 삼성전기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6634억원으로 전년대비 117% 증가를 예상했다. MLCC부문 예상 영업이익은 5245억원이지만 현재 영업이익률이 이미 23%를 넘어선 것을 감안하면 올해 60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MLCC 신규 수요처가 전기차로 빠르게 확대되는 상태에서 글로벌 MLCC 공급구조가 D램처럼 과점체제로 재편돼 공급량이 축소되고 있다”며 “IT 부품업종 톱픽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tw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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