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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中 리오프닝으로 스마트폰 출하량↑…수익성 개선-하이
입력 : 2023.03.07 08:05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7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황이 바닥을 찍고 있으며 중국의 리오프닝으로 스마트폰 출하량이 회복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8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5만2900원이다.

(사진=하이투자증권)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중 MLCC 재고 정상화를 전망한다”며 “MLCC 보유일수는 40일 초반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정상 수준인 40일에 근접한 것이며, 지난 2021년 3분기 이후 6개 분기 만에 적정재고 일수로 회귀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 연구원은 “중국 고객사들의 부품 재고 보충시점과 강도에 대한 의구심이 있으나 개선의 방향성에 주목한다”고 덧붙였다.

중국정보통신기술학회(CAICT)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중국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 하락하면서 부진했다. 다만, 지금과 같은 리오프닝 환경이라면 회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고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40개월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또한 리오프닝과 맞물린 교체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최근 전략 거래 선플래그십 스마트폰향 부품 수요가 예상보다 좋은 것으로 파악된다는 점도 컴포넌트솔루션의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잠재적인 업사이드일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조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2% 감소한 1224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MLCC 업황은 최악을 확인한 것으로 보이고, 재고 보충의 방향성을 기대하며, 본업이 회복된다면 전장부품도 부각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초소형·고용량 MLCC가 많이 탑재되는 전략거래 선플래그십 모델향 부품 수요가 예상보다 견고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내다봤다.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u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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