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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업황 대비 MLCC 사업 선전-키움
입력 : 2021.09.08 07:53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키움증권은 8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사업이 업황대비 선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27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7일 종가 기준 삼성전기는 18만2500원으로, 상승여력은 45.9%다.

키움증권은 삼성전기의 3분기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늘어난 428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언택트 기기 수요 둔화 및 MLCC 업황 피크아웃 우려가 상존하지만, 업황 대비 선전하면서 실적 추정치가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다”며 “우호적인 환율 여건이 더해져 MLCC와 패키지기판의 평균판매가격(ASP) 상승폭이 더욱 클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MLCC는 특히 서버, 네트워크 장비 중심의 산업용 수요가 강세이고, 자동차 전장용은 고객사들의 안전재고 확보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며 “중국 스마트폰 수요가 약세이지만,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연말부터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기의 점유율 상승세가 두드러지는데, 산업용 제품에 강점을 가지기 때문”이라며 “3분기는 코로나 재확산 국면에서 무라타, 태양유전 등 경쟁사들의 생산 차질이 더해짐에 따라 IT 고사양 및 전장용 제품의 수급이 빠듯해지는 한편, 동사의 반사이익이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업계 재고상황은 양호한 수준으로 파악된다.

패키지기판은 FC-CSP와 FC-BGA 중심의 판가 상승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돼 수익성 개선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전기는 완전 가동 상태에서 고성능 AP, 5G 안테나, 노트북용 박판 CPU 등 고부가 제품 위주로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내년 윈도우11과 신형 CPU가 PC 교체수요가 높아지고, FC-BGA와 FC-CSP의 하이브리드 형태인 신형 프로세서용 기판 시장이 확대되는 것도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카메라모듈은 주 고객 스마트폰 출하량이 저점을 통과해 회복되고 있고, 신형 폴더블폰의 성공 조짐에 따라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자율주행 카메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메타버스를 겨냥한 확장현실 단말기 시장에서 기회를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re9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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