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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홀딩스, 정상화 빠르나 매출 차질 여전… 목표가↓-유안타
입력 : 2022.09.21 07:39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POSCO홀딩스(005490)가 예상보다 빠른 포항제철소 정상화로 매출 및 손익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37만 원으로 ‘하향’했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포스코 매출액 차질 규모는 3분기와 4분기가 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16일 3개월 내 포항제철소 정상가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품생산 차질 규모는 170만 톤이나 광양제철소 생산 증가 및 재고품 판매를 통해 전체 제품판매 차질은 97만 톤 수준으로 추정했다. 포항제철소 제품 및 재공품 재고의 70~90%는 판매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며 회사 측은 2조400억 원의 매출액 감소를 전망했다.

이를 바탕으로 추정한 탄소강과 STS강의 매출액 차질 규모는 35:65로 예상된다. 회사가 밝힌 제품별 생산 개시 예상 시점을 반영하여 추정한 분기별 매출액 차질 규모는 3분기와 4분기 각각 1조 원 내외를 기록할 것이란 유안타증권의 판단이다.

POSCO홀딩스의 3분기, 4분기 손익 추정은 현 시점에서는 어렵다. 이 연구원은 “생산 및 판매 차질에 대한 부분뿐만 아니라 건물과 기계장치 피해 그리고 복구에 투입된 비용 등을 파악하기 어렵다”며 “다만 유형자산은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해당 부분에 대한 손실 금액은 일부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를 입은 제품 등 재고를 보수적으로 추정할 경우 약 1000억 원 이상의 감모손실이 영업외비용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포스코가 생산 라인을 12월까지 대부분 재가동 시킨다고 한 것은 예상보다 빠르다. 이 연구원은 “상공정(고로) 생산이 정상화된 가운데 하공정(압연) 피해 역시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포스코의 매출 및 손익 영향이 2023년에는 제한적이라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라 말했다.

다만 “단기적으로 성수기에 진입한 바 수급적으로 시장 제품가격에 일부 영향을 미칠 것”이라 내다봤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se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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