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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하반기부터 실적 반등…주가 상승 기대-KB
입력 : 2023.01.26 07:44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KB증권은 26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재고 조정이 끝나고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로 스마트폰 수요가 회복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상승여력은 26%이며, 전날 종가는 15만800원이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지난해 4분기 잠정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8% 감소한 1조9700억원, 영업이익은 72% 줄어든 1012억원을 기록해 KB증권 추정치에는 부합했으나 컨센서스는 하회했다”고 진단했다.

전기차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시장 지속 성장으로 컴포넌트(MLCC) 출하량 증가세는 이어졌지만 경기 둔화에 따른 세트(Set)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정보기술(IT) 및 산업용 MLCC 판매량은 부진했다는 분석이다.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 출하량도 위축됐다고 평가했다.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는 전분기 수준의 매출이 유지됐으나 스마트폰 수요 둔화로 모바일용 패키지기판(BGA) 실적이 악화됐다고 판단했다.

올해 실적은 바닥을 찍고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감소한 8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24% 줄어든 8977억원으로 추정했다. 상반기 중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고 중국 리오프닝 효과로 수요가 회복되면서 하반기부터 실적이 반등이 가능하다고 점쳤다.

특히 주력 사업이 MLCC 매출의 40%가 중화권 고객사들로부터 발생하는 만큼, IT 업종 내 중국 리오프닝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선제적인 가동률 조정으로 MLCC 재고일수가 이미 정상 수준에 근접해 빠른 반등이 전망된다”며 “통상 실적 대비 6개월 수준의 주가 선행성을 보여온 만큼 올해 하반기 실적 반등에 앞서 상반기 주가 상승 흐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yes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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