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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신소재 '슬립셀'로 매트리스 판도 변화 꾀한다
입력 : 2023.02.26 10:17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최근 신소재와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매트리스가 등장하면서 침대시장의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최근 ‘질 좋은 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신체 특성에 맞춰 수면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매트리스 렌털 사업을 하던 코웨이(021240)는 지난해 12월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를 선보이면서 기존에 없던 혁신 소재 ‘슬립셀’을 선보였다. 슬립셀은 공기를 주입한 포켓으로 구성해 공기압력을 조절해 매트리스 경도(딱딱한 정도)와 체압 분산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는 신개념 소재다.

(사진= 코웨이)
매트리스 속 80개(퀸사이즈 기준)의 슬립셀을 각각 제어해 때로는 푹신하게, 때로는 단단하게 9단계로 언제든지 경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어깨·허리·엉덩이·다리 등 신체 부위별로도 조절 가능해 매일 달라지는 몸 상태에 따라 최적의 맞춤형 수면 환경을 만들어준다.

특히 하나의 침대를 두 개의 독립된 침대처럼 좌우를 분리해 각각 경도 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두 명이 함께 누워도 각자 취향에 맞는 경도를 섬세하게 반영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단단한 탄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스프링 매트리스를, 몸에 밀착되는 느낌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메모리폼이나 라텍스 소재의 매트리스를 선택하는 편”이라며 “다만 침대는 한 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점을 감안하면 수면 취향이 바뀌어 다른 경도의 침대를 경험해보고 싶거나 키 성장, 체중 증감, 임신, 출산 등 체형 변화가 나타나도 유연하게 대응하기가 어려웠던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소재 슬립셀을 탑재한 스마트 매트리스를 통해 이러한 고민 요소들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매트리스 렌털 및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 코웨이는 매트리스 부문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면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의 핵심인 슬립셀과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맞춤 수면 시대를 열 것”이라며 “취향과 컨디션에 맞춰 섬세한 조절이 가능하고 시간이 지나도 꺼짐 현상이 없기 때문에 출시 초기부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코웨이)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kon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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