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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일회성 요인에도 실적 양호…하반기 '맑음'-대신
입력 : 2021.08.03 07:52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대신증권은 3일 한국금융지주(071050)에 대해 2분기 일회성 요인의 반영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하반기에는 기업공개(IPO)와 공모증자 등이 예정됐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모두 유지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3일 리포트에서 “ELS발행물량이 36%나 감소했고, 사모펀드 충당금 600억원의 반영에도 분기 이익이 3000억원을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는 IPO와 공모증자 등 다수의 IB 딜이 대기하고 있고 카카오뱅크 인수단으로서는 큰 규모인 19%의 물량을 배정받아 3분기에 지분법매각이익 5700억원뿐 아니라 ECM수수료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국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7% 감소한 3020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27조1000억원으로 1분기 33조3000억원보다 18.8% 감소하면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1208억원)도 1분기보다 24.4% 감소했다.

WM수수료수익은 랩어카운트를 비롯한 상품판매가 원활했지만,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에 따른 ELS판매 위축응로 1분기보다 31.6% 감소한 378억원을 기록했다. ELS 발행실적은 1분기보다 362% 감소한 1조3900억원이었다.

IB수수료수익은 137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로는 18.0%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60.7% 증가하면서 여전히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박 연구원은 “PF딜 가운데 하이엔드 오피스텔 위주의 주거용 딜 소싱이 증가하면서, 금융자문 수수료가 전년 동기 대비 94.8% 증가한 896억원으로 견조하게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상품운용수익은 -13억1000만원을 기록하면서 손실로 전환했다. 박 연구원은 “각종 트레이딩과 운용, 평가이익이 반영되는 상품운용수익은 2분기 금리변동성이 증가하면서 채권운용수익이 감소할 수밖에 없었다”며 “라임, 젠투, 팝펀딩 등 사모펀드 관련 충당금 적립이 600억원 반영되면서 부진했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hy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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