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IR
뉴스 IR소개 베스트멤버스 공지사항
종목검색 검색
뉴스
IR
인터뷰
초대석
IPO
뉴스 > IR
확대 축소
인쇄하기 메일전송
한국금융지주, 2분기 연결지배순익 컨세서스 상회…카뱅 지분가치 주가 선반영-삼성
입력 : 2021.08.03 07:43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삼성증권은 3일 한국금융지주(071050)의 올해 2분기 연결지배순이익이 3020억원으로 컨세서스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증권 및 파트너스 보유 자산 가치 평가이익 개선이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1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한국금융지주의 현재 주가는 지난 2일 종가 기준 9만 5900원으로 상승여력은 56.4%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는 카카오뱅크 지분가치를 제외하더라도 1조원 안팎의 연간 순이익이 예상되는 등 업종 내 최고 수익성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올 2분기 기대치를 상회한 자회사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연결지배순이익 302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2575억원을 17.3% 상회했다.

장효선 연구원은 “사모펀드 배상 관련 약 600억원 충당금을 적립한 점을 감안하면, 기대치를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이라며 “종합금융 계정 자산 평가이익 개선으로 증권 운용 수익이 1779억원(QoQ -19.3%)으로 우려 대비 양호했다”고 전했다. 이어 “저축은행, 캐피탈 등 자회사 실적이 호조를 보인데 기인했고 한투파트너스의 경우,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65.0% 증가한 269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연간이익을 상반기 만에 돌파했지만 브로커리지 수익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에 따라 전분기 대비 21.1% 감소한 1025억원, IB수익은 하반기 딜 집중에 따라 13.4% 감소한 1,611억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증권은 카카오뱅크 상장에 따른 이익 전망치를 상향했다.

장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는 3분기 카카오뱅크 상장에 따라, 약 5000억원 안팎의 지분가치 평가이익을 인식할 전망”이라며 “이를 반영한 한국금융지주의 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36.3% 상향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유지했다. 이어 대해 “평가이익의 상당 부분이 이미 시장 기대감을 통해 주가에 반영된 상황”이라며 “평가이익의 올해 배당 재원 포함 여부도 자본 확보를 통한 성장을 선호했던 한국금융지주의 트랙 레코드를 고려할 때, 아직까지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eastsun@

▶ 돈이 보이는 이데일리 모바일 - 실시간 해외지수/SMS <3993+show/nate/ez-i>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이데일리 기사의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지하며,
위반시 저작권법에 따른 법적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DB
기사목록 맨위로
인쇄하기 메일전송
코스피코스닥선물
3,140.51 +10.42 +0.33
환율 1175.0 +3.20
이달의 베스트IR
“세계 최초 수소생태계 만들 것”…...
코웨이, 사내 물 전문가 '워터 소믈...
[기관 매수 동향] 한화투자증권 지분...
신한자산운용, 신한대체투자운용과 ...
[증시톱픽] 전기전자, 언택트 수혜 ...
공지사항
"제1회 메자닌 투자포럼" 개최 및 참가 안내
이데일리 금융부 주관 세미나 일정 재변경 안내
이데일리 산업1,2부 주관 세미나 안내
이데일리IR 베스트멤버스 금융부 세미나 일정 변경 안내
이데일리IR 베스트멤버스 금융부 세미나 안내
돈이 보이는 창 - 이데일리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안내 찾아오시는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