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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올해 5대 역점과제 발표…“개선·혁신 통해 현 난관을 기회로”
입력 : 2023.03.17 01:33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가스공사(036460)가 올해 5대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최우선으로 핵심 사업인 액화천연가스(LNG) 설비 운영과 사업 역량 확보 등을 통해 현 위기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16일 대구 본사에서 올해 5대 역점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가스공사)
가스공사에 따르면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16일 대구 본사에서 ‘우리가 함께 그려갈 새로운 KOGAS(가스공사 영문명)’ 행사를 열고 이 같은 5대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 △설비 운영 역량 제고 △최고의 LNG 사업 역량 확보 △혁신 경영 기반 확립 △소통·화합의 조직문화 구축이다.

국제 에너지 위기에 따른 전 국민적 난방비 부담 증가와 전대미문의 재무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근본 대책을 강구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한 과제라는 게 가스공사의 설명이다.

가스공사는 연 4000만t에 이르는 국내 발전·난방용 LNG 수요의 약 80%를 수입해 국내에 보급하는 공기업이다.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국인 러시아가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유럽이 대(對)러시아 제재에 나서는 와중에 국제 LNG 현물 시세가 2~3배 치솟으며 가스공사 역시 재무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은 상황이다. 가스공사는 표면상 지난해 2조원의 영업이익을 냈으나 정부의 도시가스 가격 억제 속 작년 말 기준 9조원에 이르는 미수금(도시가스 공급사로부터 받지 못한 돈)이 쌓였다. 또 원가 부담을 만회하고자 지난 한해 국내 공급가를 약 40% 올리면서 올겨울 모든 기업·가정의 난방비 부담이 커졌었다. 이 여파로 요금 추가인상을 통해 가스공사의 재무 부담을 완화하려던 정부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최 사장은 “끊임없는 개선과 혁신만이 현 난관을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치열하게 대안을 찾아 현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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